KAI, 직업계고 인재 150∼200명 채용 확대...항공우주산업 미래 이끈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9-11 13:09:38
채용설명회 통해 맞춤형 인재 육성, 항공우주산업의 명장을 꿈꾸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0일 직업계고 기술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이(KAI)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이(KAI)는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제공하여 맞춤형 인재 양성 비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카이(KAI)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인하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지정 혜택을 확대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카이(KAI)의 기업 소개, 인재상, 근무조건, 직무 현황 등이 소개되었으며, 올해 하반기 직업계고 인재 채용 계획 및 전형 절차도 함께 안내되었다.
카이는 올해 기술인재 150∼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KF-21 초음속 전투기, 소형 무장헬기(LAH) 양산 체제에 따른 우수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직업계고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도 지속해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강구영 카이(KAI) 대표이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산업의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