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친절가게 선정...지역경제 살린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3-12-21 11:57:39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오산고등학교의 선플누리단이 학교 인근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화답했다.
선플누리단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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