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전문 실행사 에즈마케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위노출 보장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광고 효과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도 후불제 방식을 적용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일부 광고 대행사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계약 후 연락이 두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에즈마케팅의 후불제 시스템은 신뢰성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즈마케팅이 제공하는 상위노출 보장형 상품은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더 많은 잠재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고객 리뷰 확보와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는 지역·업종·상호·장소 등을 검색할 때 지도 및 플레이스 영역 상단에 업체를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이는 지역 기반 사업자들이 고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즈마케팅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실제 매출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광고 집행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