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를 담은 AI 음악 혁신 ‘하트레코드 : 싱어송라이터’ 2026년 론칭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3-18 11:46:50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작곡 플랫폼 <하트레코드 : 싱어송라이터>가 2026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AI로 학습해 누구나 손쉽게 음원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리플윈에 따르면 AI 사운드 엔지니어링 업체 (주)오드아이, 웹툰 제작사 (주)3B2S와 MOU를 체결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주)오드아이는 AI 음성 트레이닝 기술을 제공하며, (주)3B2S는 음원 커버 아트 제작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는다.
또한, AI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현병 및 우울증 환자가 참여하는 ‘공동작곡’ 치료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한 마디씩 곡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완성된 음악은 앨범으로 발매된다.
수익의 10%는 어린이 심장병 치료 지원에 기부되며, 이를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추진 중이다. 향후 글로벌 자선 콘서트 <하트콘서트>를 개최하고, 실시간 기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AI 기술로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음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독자 IP 웹툰 <하트툰>을 제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부터 ‘닥터쏭 AI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대표곡으로 ‘별에게 쓰는 편지’, ‘나의 음악에게’ 등이 있으며, 유통은 YGPLUS를 통해 멜론, 지니뮤직, Spotify, Apple Music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 이루어진다.
관계자는 "음악을 통한 사회적 기여는 <하트레코드>의 핵심 가치"라며 "단순한 창작 도구를 넘어 음악을 통해 사회적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트레코드 : 싱어송라이터>는 내년 12월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프롬프터 및 AI 뮤직비디오 감독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 AI와 음악의 결합이 가져올 새로운 창작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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