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거짓·과대광고 및 선행학습 유발 학원 현장점검 실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3-21 11:46:32
교습비 초과 징수 방지, 등록된 교습비 외 비용 징수 등 집중 점검
3월, 4월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실시, 학부모 부담 경감 노력
3월, 4월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실시, 학부모 부담 경감 노력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초등 의대반 등' 선행학습 유발 학원 집중점검(평생교육과) 현장점검 사진. 사진=경기도교육청>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의대 증원 등 사회적 이슈에 따른 학원의 과도한 거짓·과대광고와 교습비 초과 징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학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3~4월 두 달 동안 초등 의대반 등 선행학습 유발 광고 의심 학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점검단은 지난 19일 구리 지역 입시학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거짓·과대광고 위반 여부 ▲선행학습 유발 광고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비 등 게시·표지 위반 여부 ▲등록된 교습비 외 비용 징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과도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라며 “교습비 초과 징수, 위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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