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경기도교육청 감정코칭 프로그램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2-05 11:46:10
사진 매개·강점 기반 정서코칭…전문상담사 2개월간 20개교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감정코칭 프로그램 운영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표현을 사진으로 탐색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또 ▲강점 기반 정서코칭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결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정서·행동 발달을 돕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주관해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내 초·중·고 20개교에서 운영된 이번 코칭은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과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6회기 집단 프로그램 형태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표현을 사진으로 탐색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또 ▲강점 기반 정서코칭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결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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