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지키는 마약 예방과 호신술 교육…DAPCOC 연세대 강연 진행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1-12 11:38:00
지난 11일 사단법인 DAPCOC(Drug & Addic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하 답콕)이 연세대학교에서 ‘마약류 중독 실태 및 개인 안전을 위한 특공무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과학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박상규 답콕 사무총장과 대한민국 특공무술협회 염대관 관장이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호신술을 통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1차 세미나 활동 사진>
강연에서 박상규 사무총장은 “마약 사용 동기에는 사회적 압박, 스트레스 해소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연대와 공동체를 통해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마약류 예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 학생은 "해외에서 어린아이가 마약을 판매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며,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이 앞장서 예방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공무술협회 염대관 관장의 지도 아래 진행된 호신술 교육에서는 특공무술 기초를 체험하며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답콕은 마약류 예방과 중독 방지를 위해 대학 내에서 예방 교육과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대학에서 학생 주도 마약 예방 세미나와 캠페인, 전문 강연 등을 통해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마약 예방 활동가를 양성하여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마약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DAPCOC는 오는 12월 4일 연세대학교에서 가수 범키의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여, 마약 중독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