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충북교육청,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지역교육도 이젠 공공연합 시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7-24 11:25:31
체험교육부터 진로·진학, 정책연구까지…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본격 추진
▲한국교육개발원-충청북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교육개발원(KEDI)과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교육의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학생의 인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험활동과 진로·진학 지도, 연구와 학술사업 등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측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충북 음성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기관장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교육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학교 밖 체험 중심 활동 지원 ▲진로·진학 교육 협력 ▲학교·지역사회·기관 연계 연수 및 홍보활동 ▲교육 데이터 공유 기반의 연구·정책 실행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교육 싱크탱크와 지역 교육기관 간의 시너지를 통해 충북교육의 미래를 견인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삶과 직결된 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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