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1388’ 영상 공모전 개최…청소년·보호자 누구나 참여 가능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7-23 11:13:29
연간 69만 건 상담 지원…“1388, 365일 24시간 언제나 청소년 곁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이 청소년상담1388 홍보를 위한 ‘2025 청소년상담1388 영상 공모전’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청소년상담1388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청소년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청소년상담1388 누리집(www.1388.go.kr)에서 참가서류(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서약서)를 내려받아 영상과 함께 이메일(1388@kyc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5초 이상 60초 이하의 영상물로,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게시 가능한 형식(MP4, AVI, MPEG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총 6점이 선정되며,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도 함께 지급된다.
특히 장관상 수상작은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반은 청소년1388 및 개발원 공식 SNS 채널,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에 활용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1388은 청소년의 학업, 진로, 대인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을 365일 24시간 전화 및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상담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총 69만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창의력으로 1388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언제든 청소년 곁에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상담1388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알려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많은 작품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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