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오늘(29일)부터 정부입법시스템 완전 복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0-29 10:40:44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법제처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입법시스템을 복구하고 10월 29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법제처는 비상 체계를 즉시 가동해 입법업무 공백을 막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정부입법지원센터와 국민참여입법센터가 멈추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법제처가 신속히 대응하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법제처는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두 시스템 운영이 중단된 직후, 법령안 제출 및 심사 절차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국민참여입법센터 중단으로 국민이 입법예고 확인, 법령해석례 열람, 법령해석 요청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자, 법제처는 임시 대체 사이트를 긴급 개설했다. 이를 통해 핵심 기능을 유지하며 국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최영찬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예기치 못한 서비스 중단으로 국민과 관계기관에 큰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남은 복구와 성능 점검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앞으로 유사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핵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