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 개인·법인 사업자 위한 부가세 신고 편의 기능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07-21 10:34:52
재무·세무 특화 AI 에이전트 ‘알프레드’를 운영하는 (주)혜움(대표 옥형석)이 오는 25일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사업자들을 위한 예상 부가세 계산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혜움은 경영지원 보고서 ‘알프레드 레포트‘에 연동된 사업자의 매출·매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부가세액(세액 공제 및 예정고지세액 제외)을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이는 부가세 신고 대상자 대부분이 자사의 주요 고객인 개인 및 법인 사업자라는 점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추가됐다.
특히 혜움이 제공하는 부가세 기능은 단순히 예상 부가세액을 계산해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상 부가세액 확인 후 세무사를 통한 신고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고 후에는 담당 세무사로부터 확정 부가세액까지 알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는다.
서비스 이용은 간단하다. 혜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알프레드 레포트’ 서비스 내 챗봇 창에서 ‘예상 부가세 확인’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챗봇에서는 부가세 신고 대상자를 위한 절세 가이드 및 신고 기한 등의 정보도 질문하면 바로 관련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3일 올해 1기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가 679만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개인 일반 과세자가 546만명, 법인 사업자가 113만개이고, 부가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은 7월 25일까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