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회원수 및 성혼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성혼 5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성혼수 4만 9천 건을 기록하게 된 자사의 특별한 ‘매칭 서비스’를 공개했다.

듀오에서는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자체 개발 매칭 시스템 DMS(Duo Matching System)를 통해 만남을 계획한다. 각 회원별로 혼인 경험 유무, 연령, 직업, 소득, 이상형, 가치관 등 개별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 커플매니저의 노하우를 통해 적합한 상대를 찾아 매칭을 진행하기에 개인별 니즈의 정확도를 높이기에 효과적이다.

또한 듀오는 2in1 체계를 통해 전문 커플매니저 2명이 회원 1명을 밀착 관리하고 있으며, 전문 커플매니저들은 회원의 니즈에 적합한 상대와의 만남이 성사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매칭 시스템 덕분에 실제로 듀오에서는 하루 평균 6명(최근 3년간 듀오 성혼 데이터 기준)이 결혼에 성공하고 있으며, 회원의 56.7%는 6개월 이내에 교제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듀오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기에, 만족스럽게 회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며 “듀오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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