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역량은 필수...YBM, 2025년 COS·COS Pro 시험 일정 공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2-10 10:17:24
한국전력·삼성전자·LG CNS·대한항공·금융권 등 활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YBM이 자사가 개발한 코딩 시험 ‘COS’와 ‘COS Pro’의 2025년도 정기시험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내년에는 각각 월 1회씩 시험이 진행되며, COS 시험은 1월 4일(토), COS Pro 시험은 1월 20일(토)에 첫 시행될 예정이다.
COS(코딩능력검정시험)는 초급자용 블록 코딩인 스크래치(Scratch)와 엔트리(Entry)를 기반으로 코딩 기초 능력을 평가한다. 이 시험은 특히 학생 및 코딩 입문자에게 유용하며,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면 COS Pro(코딩전문능력검정시험)는 △C, △C++, △C#, △JAVA, △Python 등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룬다. 이 시험은 실무에서 필요한 심화된 코딩 실력을 측정하며, IT 업계 종사자 및 프로그래밍 분야 취업 준비생에게 적합하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코딩 능력은 특정 IT 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초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50개 응답 기업 중 38%가 생성형 AI를 사무직군에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2%의 기업 중에서도 절반은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삼성전자, LG CNS 등 국내 대기업들은 직원들의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YBM의 COS와 COS Pro 시험을 인사고과와 사내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부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코딩 교육과 평가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YBM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산업에 스며들면서 코딩은 이제 직종을 불문하고 꼭 필요한 능력이 됐다”며 “COS와 COS Pro 시험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코딩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내재화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업과 개인에게 이 시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