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영유아 디지털 안전 논의… 학부모와 함께한 차담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0-18 10:03:5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월 17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영유아의 안전한 디지털 사용'을 주제로 제49회 ‘함께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과 함께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과 디지털 과몰입 등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영유아기부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안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번 차담회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영유아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와 가정 내 관리 방안에 대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서의 가정과 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차담회는 디지털 환경에서 영유아들의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 2“대기업·기관 채용 잇따라 열린다”…기아·대한상공회의소·팬오션·한미·한화 등 상반기 채용 본격화
- 3공인회계사(CPA) 1차 2,816명 확정…“커트라인 67.5점”, 2차 접수 5월 7일부터
- 4“1만1116명 몰렸다”…공인노무사 1차, 여전히 1만명대 유지
- 5[최창호 변호사의 법조단상] 근로자 개념의 법적 외연과 현대적 재구성
- 62026년도 제14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 13일 접수 시작… 지텔프(G-TELP) 라이팅 성적으로 외국어 과목 대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