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이상-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1 09:50:54

▲메쎄이상-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업무 협약

 

 

 



㈜메쎄이상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사회서비스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메쎄이상은 10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출산·양육을 준비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들이 복지·돌봄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를 앞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많이 찾는 베이비페어 현장에 공공 사회서비스 정보를 연계해 시민에게 필요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및 가족지원 사업 홍보, 행사 상호 홍보, 베이비페어·박람회·가족행사 내 공익 홍보관 운영, 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임신·출산·양육 지원 및 돌봄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임신·출산·육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베이비 온(溫)’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품 전달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돌봄·양육 및 통합돌봄 관련 사회서비스와 정책을 소개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공공 사회서비스와 육아 가정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메쎄이상은 전시·박람회 운영 역량을 활용해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공익 사업과 상담 프로그램이 행사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베이비페어가 제품 전시뿐 아니라 임신·출산·양육 가정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진 강점을 연결해 임신·출산·양육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많은 가족이 찾는 베이비페어를 시민과 사회서비스가 만나는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표 메쎄이상 대표는 “많은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찾는 베이비페어가 전시회를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메쎄이상이 가진 전시·박람회 운영 역량을 활용해 사회서비스 홍보와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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