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활성 이력서’ 70만 건 돌파…수도권 명문대 비중 41%, “고려대 최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5-11-05 07:25:43
대기업·중견기업 출신 57%, 3~7년차 M레벨 48%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 11월 기준 자사 플랫폼 내 ‘활성 이력서’가 70만 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30만 건, 2024년 50만 건에서 불과 1년 만에 20만 건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매칭이 가능한 최신 이력서 비중이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캐치에 따르면 최근 1년 6개월 내 업데이트된 이력서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실제 구직 활동 중인 인재 중심으로 인재 풀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활성 이력서 소속을 분석한 결과, 서울·수도권 대학 출신 비중이 41%로 나타났으며, 개별 대학 중에는 ▲고려대 16,500건(최다) ▲성균관 13,700건 ▲연세대 12,200건 ▲경희대 11,500건 ▲한양대 11,000건 순으로 확인됐다.
경력자 이력서의 경우 대기업·중견·상위 10% 중소기업 출신이 57%, 이직이 활발한 3~7년차 ‘M레벨’ 경력자기 48%로 즉시 실무 투입 가능한 인재가 다수 포함돼 기업 선호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캐치는 전국 무료 취업공간 ‘캐치카페’, 유튜브 ‘캐치TV’,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 공식 인증 기업 정보, AI 기반 맞춤 공고 제공 등을 활성 인재 유입의 배경으로 꼽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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